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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분위기를 망치지 마십시오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5. 31. 07:55

    한국은 장례식에 너무 바빠
    나의 조부모는 죽었지만 불과 3일 동안 슬프다.

    나와 30년을 같이 사던 사람이 죽었다.

    다소 3일 만에 마무리

    누가 30년의 세월을 3일로 마무리할 수 있는가?

    주의 주의 악을 사용하여 참아도 슬픔은 사라지지 않습니다.

    분위기를 망치지 마십시오.

    제가 조부모의 죽음에 슬픔이 다른 사람에게 피해주는 행동입니다.

    모두가 심한 일이지만,

    난 일이라면 슬프지 않아.

    아무 말 없이 일만 다른 사람에게 피해를 주는 것인지

    난 슬픈 시간이 없어

    눈물을 흘릴 시간도 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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